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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할인+살균력 인정'효과...바우젠, 전해수기 판매 10배 급증

작성자 운영자(ip:)

작성일 2021-12-08

조회 8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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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폭 할인+살균력 인정' 효과...바우젠, 전해수기 판매 10배 급증"

위생·살균제품 전문브랜드 바우젠은 6일 위드코로나 이후 살균 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생활 방역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도가 커지면서 지난달 전해수기 판매량이 전월대비 10배 이상 급증하며 누적 판매량도 2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펫팸족(Pet+Family) 증가로 애완동물의 배변 후 청소용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고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라 가정 내 위생, 소독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고객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살균제로 전해수기를 본격 구매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전해수기의 안전성과 살균력에 대해 정부가 처음으로 성능을 인정했고, 이를 기념해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할인판매를 시작하면서 판매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바우젠 제품을 판매하는 청담코퍼레이션 서동현 대표는 "환경부로부터 안전한 살균제로 인정받았고 실사용자들이 살균 효과가 있다는 경험 후기가 쌓이면서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며 "향후 락스 등을 희석해 쓰기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전해수기를 사용하는 숫자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우젠은 자사 온라인몰에서 전해수기와 1000㎖ 전해수를 제조할 수 있는 피처가 담긴 '듀오 패키지'를 62% 할인된 14만9000원에, 피처가 제외된 기본 패키지는 66% 할인된 9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살균제품을 최대 78%까지 할인하고 있다.





[머니투데이, 지영호 기자]


전문 링크 참조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20614120812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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